샤이니만큼이나 유명한 샤이니팬들의 자랑거리가 있죠

 

 

 

 

 

 

 

 

 

 

 

기자들보다도 더 좋은 카메라를 쓴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오게한

샤이니팬들의 샤이니의 대포행렬

저분들은 기자가 아닙니다.

 바주카포와 같은 대포를 들고 있는 모든 분들이 샤이니의 팬분들입니다.

 

 

 

 

 

 

샤이니가 안오는 날엔 자동검색어도 완성되었던 [샤이니가 안왔어]시리즈를 내놓고

박현빈의 생에 처음이자 마지막 고화질직캠을 찍기도 했던 샤이니팬들

 

 

 

 

 

 

가끔은 국민영웅 김연아와 박지성등을 비롯한 운동선수들을 찍어내기도하며

명실공히 [샤이니팬이 찍은]이란 단어는 직찍계의 품질보증마크처럼

인터넷에서 알아주는 찍사가 되었죠.

 

 

우리는 그녀들을 대포여신 이라 부릅니다.

 

 

그러던 그녀들에게 도전장을 내미는 사람이 있었으니!!!!

 

 

 

 

 

 

 

 

 

샤이니멤버들 중에서도 가장 많은 대포를 소유하기로 유명한

샤이니의 리드보컬 김종현입니다 ㅎㅅㅎ

 팬들은 그를 대포남신 그리고 이 대포를 들고 서로가 서로를 찍었던 이 사건을

맞대포 사건 이 라 칭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한번으로 끝나는 줄 알았던 대포여신과 대포남신과의 만남 맞대포!

으아니, 이 맞대포를 LA에서까지 보게 되다니!!!

 

 

 

 

 

대포라 칭하기엔 너무 부족한 장비지만 폴라로이드 찍는 종현이가 너무 귀여워서 ㅋㅋㅋ

종현아, 누나도 한장만 주면 안될까영???;;;;^^;;;;;;;(땀 아님, 머리카락임)

종현아...너의 그 폴라로이드 사진안에 엘에이콘에서 소녀시대팬인줄 알았지만

맨 앞줄에서 열정적으로 루시퍼를 따라부르고 너의 무대가 끝나니

쿨하게 일어나 돌아가셨다는 흑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